수지 스폰서 숨겨진 뒷얘기! 과연?

수지스폰서에 대한 소문 과연 진짜일까?

한 때, 광고계 블루칩으로 불리던 국민여동생이었던 수지

미스에이라는 그룹은 기억 속에서 점차 멀어졌는데 유독 살아남아 한 소속사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커버린 대스타!  수지의 스폰서 논란은 여전한데요.

많은 기사와 글, 그리고 가쉽을 찾아서 그 논란을 정리해본바에 의하면 

온통 의심과 정황 그리고 합리적이지 못한 추론 뿐, 구체적인 증거는 없는데요.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여자연예인의 경우, 빅메이커 국내 굴지의 대기업 CF를 꿰차게되면 

어김없이 그러한 논란이 터지기 때문에 이런 수지스폰서와 같은 괴소문은 당연히 생기는 것입니다. 

수지는 한창 20개가 넘는 광고를 찍으면서 상당한 수입을 올리는 연예인이 되었는데

음원수입이나 영화, cf 등에서도 활약하면서 캐스팅에 대한 소문 이런 것들이 

회자되면서 소문에 시달리게 됩니다. 

다른 잘 나가는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수지는 00의 000회장의 스폰을 받았다 이런 소문이 떠도는데

사실 여자연예인, 가수 등은 일부 소속사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술자리 또는 접대자리에 대동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나(장자연 사건), 이것이 큰 문제로 부상하여 많은 연예인들이 의심을 받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지의 경우는 소속사에서 연습생을 거쳐, 미쓰에이활동 그리고 영화 등으로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사실 상, 섭외나 캐스팅을 위해 스폰을 했다라는 의심은 상당히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런 괴소문을 알지도 못하면서 퍼뜨리는 일부 책임의식 없는 네티즌으로 인해 

한 개인이 고통을 받는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연예계에는 알려진 스폰서를 중개하는 

마담역할을 하는 j마담에 대한 소문과 의혹이 무성한데요. 사실 어디까지나 확인은 안된 것이라 

100%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증권가 찌라시에 떠도는 괴소문, 이러한 것들이 소문으로 도는 이유는 

해당 연예인이 홍보하는 기업의 주가, 또는 소속사의 주식과 연관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지스폰서에 대한 논란도 소속사 jyp나 그녀가 광고를 맡은 업체의 주가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수지급 연예인이라면 굳이 그같이 돈 몇푼 때문에 

자기몸을 팔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많은 연예인들 중에서 top 으로 불리우는 여자배우의 신인시절이

종종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연예인들 중에 성공을 했다고하여 그 같은 소문이 돌고

그걸 자기 자신이 본다면 얼마나 맘 아프겠습니까?

그녀들도 가족이 있고 있고 또 팬들이 있는데요. 

물론 전부 아니라고는 말을 못합니다. 수지가 스폰서가 있었다 또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건 누구도 알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없다! 고 봐야합니다. 

혹 있더라도 그녀의 사회적 지위로 볼 때, 그냥 연인관계라거나 잘난 남자친구로 부터 

선물 몇개 받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자본주의체제 하에서 기획사가 신인을 발굴하고 또 그들을 어떤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또 

작품을 하고 못하고는 캐스팅의 권한을 갖은 감독 그리고 그와 연관된 사람의 권력에서 

좌지우지 합니다. 그들에게 연줄을 대고 자기 몸을 주고 이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정말 

참담한 일입니다. 그렇게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일반화를 시킨다면 

연예인들 스스로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요? 수지스폰서에 대한 논란

사실 여러가지 글들을 봐도 팩트는 없고 의혹같지 않은 괴망발 뿐입니다. 

하얀얼굴 그리고 성형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얼굴 

그리고 노래까지 잘하는 그녀! 청순하기만 하던 그녀도 슬슬 나이를 먹고 있네요. 

수지! 정말 예쁘고 착하죠. 광주의 딸로 알려진 수지에게 그런 소문을 유포하는 것은 참

못된 짓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또 믿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연애를 한다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성공에 미쳐서 자기몸을 내던지는 그런 류라고 보지 않습니다. 

과거 김정은, 이영애, 한예슬, 김아중 등등 많은 연예인이 그런 소문에 시달렸구요.

이 중 결혼해서 잘 사는 연예인들, 정말 아무 근거없는 사람들도 그런 소문에 

아직도 그걸 팩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지스폰서라는 괴소문은 "가짜" 

어디까지나 음해일뿐입니다. 

구체적인 증거나 덧붙일 내용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